생전 영상 연출 일을 해왔던 김상우씨.
결심 공판에서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바 있다.
별다른 행사 없이 조용히 훈련소에 입소했다.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지목됐으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쟁점과 증거를 정리하는 절차를 갖는다
"빨리 말뚝을 뽑아 치우는 것도 방법일 것"
승리를 제외하면, 연예인 단톡방 불법촬영물 수사는 거의 마무리됐다.
단체 대화방에서 ‘로이김’이라는 대화명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