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열심히 하다 집에 갔다는데 왜...
"억측과 오해 삼가달라" - SM
아니 왜 갑자기...?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인사들에게 성착취 관련해 제보했지만 외면당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이 '버닝썬 게이트' 본격 수사에 나선지 7개월 만이다.
'위 올 라이, 성 추문, 살인 사건, 고소와 고발...
가수 승리와 정준영 등의 ‘단톡방‘에 ‘경찰총장’으로 거론됐던 윤모 총경도 언급됐다.
”최순실 조카라는 인물은 나를 때린 사람이 아니었다”
"경찰이 김상교씨를 폭행했다"는 인권위의 진정은 '증거 불충분'으로 내사 종결된다.
'버닝썬 게이트'의 최초 신고자.
내부고발 이후 '버닝썬'의 윗선으로부터 지속적 협박을 당했다고도 털어놨다.
방송 이후 '버닝썬' 최초 신고자 김상교씨는 "가장 충격적인 건 못 나왔다"고 전했다.
버닝썬 폭행 사건 피해자는 앞서 가해자 중 한 명이 클럽 VVIP라고 주장한 바 있다.
승리도 불법촬영물 유포를 인정했다
'2분 간의 실랑이'를 '20여분 간의 업무방해'로 기재하는 등, 사실과 다른 부분이 4곳 있었다.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서 애나가 마약공급책이라는 복수의 증언이 보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