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게도 '교통 상황'을 이유로 들었다.
의혹 제기의 출처는 SNS였다
"동료 의원들의 질의에 '야지' 놓는 이런 의원을 퇴출하길 바란다"
청와대 고위관계자의 말
휴업하는 학교는 전남에 가장 많았고, 일부 지역은 단축수업을 한다.
모두 사실로 드러났다
청첩장에는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청와대도 해명을 내놨다.
"반헌법적이고 불법적인 국정농단"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이 요구된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비판에 나섰다.
‘겐세이’는 일본말로 ‘견제’(牽制, けんせい)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