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태' 당시 소신 발언을 한 바 있다.
김비오는 앞서 갤러리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해 물의를 빚었다.
김비오는 경기 도중 갤러리를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2022년 9월30일까지 KPGA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우승을 차지했지만 쏟아진 건 비난뿐이었다.
징계위원회에 회부된다.
1000만원씩 차근차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