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군대 선후임 사이였다.
깨복쟁이 친구란 허물없는 친구라는 뜻의 전라도 방언이다.
올해 41세인 가수 이기찬은 '마지막 서열'로 등장했다.
숨어있는 스타 발굴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7' 2회 방송 종료 후 온라인 화제성이 지난주 2,800점대에서 1,400점대로 하락하면서 8위로 집계되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길민세가 186점인 반면, 길민세에게 슈퍼패스 기회를 중 윤종신이 397점으로 '슈스케7'내에서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심사위원 윤종신의 슈퍼패스 사용에 대한 비판과 여전히 감성팔이 방식을 내세운다는 방송에 대한 불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비난 여론이 길민세 개인에게 치우치지 않고 프로그램에 집중되고 있다는 것은 네티즌의 분노가 마녀사냥식으로 흐르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