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달성!
임기 만료일이 약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다만, 김종인은 끝까지 키를 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안티인지, 쉴드인지?
악플로 좌우 대통합!
세종갑에서도 홍성국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선대위원장은 사퇴했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맞대결 할 수도 있다
자유한국당이 공천 작업에 속도를 못내고 있다
사실상 공천 가능성이 있는 유력 정치인은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황 대표를 위한 험지를 찾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지난해 7월, 서울시장 선거 패배 후 일선에서 물러났다.
대한애국당 조원진과 함께
합동연설회장에서 태극기부대가 판을 쳤다.
18일 대구 연설회 기점으로 관심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여야 4당이 여기서 물러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당이 해당 의원들의 징계절차에 나서자...
자유한국당의 전대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비대위가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달렸다
'좌파독재 저지 및 초권력형 비리 규탄대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