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자리에 빠지지 않는 사람.
또 공개된 전 대표의 미담!
피해자의 신분을 탈취하고자 하는 욕구.
기대기대!
6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
그럼에도 활기 찾은 극장가가 반가운 건 어쩔 수 없다!
장르 불문, 매체 불문 활약하는 배우
반가운 얼굴.....
드라마를 찍는 동안 10cm가 컸다는 김흥수.
“너무 다르게 고치면 안 되니까”
의리의리한 선택이다.
제74회 칸국제영화제에 출품한 뒤 초청 여부를 기다리는 영화다.
김민희는 이 영화에 배우이자 영화의 프로덕션 매니저로 이름을 올렸다.
윤여정은 과거 70년대부터 세련된 스타일로 관심을 끈 스타.
한 번 쯤 생각해 볼 화두.
덴젤 워싱턴, 카트린 드뇌브, 호아킨 피닉스 등과 함께 선정됐다.
올해 베를린영화제 감독상을 받았다.
홍상수, 김민희는 지난 2017년 연인 관계임을 인정했다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와 함께 찍은 7번째 작품이다.
홍 감독 이혼 청구 기각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