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수업 풍경.
12월 24일에는 급여도 받았다(SBS 보도)
컬링 귀족 집안의 갑질?
의외로 답은 단순했다
연장 11엔드까지 갔지만 아깝게 실점을 하면서 무릎을 꿇었다
역사적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