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도중 스스로 생을 마감한 고 이힘찬 PD를 언급했다.
160여 개국, 300여 명 작가의 작품 230점을 전시하는 지아트페어.
아시아팀이 이 대회를 제패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모르는 척한다는 의심을 받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모르는 척하는 영상을 만들어보자 생각했다”
방송 이후 심경을 전했다.
보호복을 입고 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간호사들.
반전의 참가자...
'해를 품은 달', '성균관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