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룩 사과???
7년째 앙숙처럼 지내온 두 사람
"무운을 빈다"
님은 정치적, 행정적 경험이 하나도 없는데요?
갈등 봉합의 의미로 깜짝 제안을 했다.
매니지먼트 주요 관계자로 소개받아 매니저와 동행한 채 인사했을 뿐이다.
'노룩패스'는 외신들도 주목한 장면이다.
"뭐지?", "갑자기?" - 최무성
우리공화당만 공개적으로 환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형제복지원 관련 사망자는 551명에 이른다.
김 의원은 '극우 유튜버들과 싸우겠다'고 말했다
김무성은 '친박' 중 박근혜에 대한 탄핵을 말린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야당 총선 참패의 원인으로 극우 유튜버들을 지목했다.
호남 지역은 미래통합당의 '험지'다.
불출마를 선언했거나 컷오프됐거나
미래통합당에서 공천과 관련된 불만이 연달아 나오고 있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의 인터뷰가 발단이 됐다
그야말로 '범(汎)보수 통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편승해 혐오 정서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황교안과 유승민을 소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