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의 부당노동행위는 눈 감고..."
100억원대 손해배상소송이 남아있다.
복직 노동자 47명에 ‘무기한 휴직’ 통보
남아있는 쌍용차 해고노동자 중 60%가 출근을 하게됐다.
지난 설에도 보냈다.
9년간의 투쟁의 마침표를 찍었다
쌍용차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