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현실적인 '초보 엄빠들'의 모습.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닌, 배우기 위해서였다!
"내 유일한 애드리브였는데...."
예능감 부릉부릉!!!!!!
2014년 단편영화 '진심'으로 데뷔한 그.
“가끔 결제할 때 자리를 비우더라” - 매니저
주요 신천지 교회에 대규모 인력을 투입했다.
신천지 실세로 급부상한 인물이다
대구 교회가 코로나19 진원지로 의심 받으면서 다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찰 조사도 받았다.
대구 교회에서 코로나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그 ‘옛날’은 불과 두달전이라는 것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