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성' 몰랐다는 원청 대표의 변명을 받아들인 대법원.
이날은 고 김상연군의 생일이기도 했다.
7일 오전 9시 7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김군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대 독자의 늦둥이는 뮤지션이 되고 싶은 꿈많은 소년이었다.
아버지가 휴대전화에 저장한 아들의 이름은 ‘삶의 희망’이었다
"사고 나면 제 돈으로 갚아요"
정의당은 '부적격' 당론을 채택했다.
과거 발언 취지를 해명한답시고 내놓은 발언이다.
올해 수능 만점자는 6명이었다.
자동차세 상습체납, 법인카드 과다 사용, 억대의 장녀 유학비 등이다.
인사청문회는 23일 열린다.
'인천공항 직원 정규직화를 절대적으로 지지한다'
방송 이후 심경을 전했다.
광주시와 동상 건립 추진 단체의 입장이 엇갈렸다.
허위사실을 유포해 고인과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게 민식이 부모의 입장
서울시교육청이 장학을 통해 결론을 낸 사건이다
데이터3법 중 소관 상임위 문턱을 넘은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처음이다
故김민식 군의 어머니가 직접 물었다.
"'민식이법'을 입법하는 게 민식이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해 버티고 있다" - 고 김민식군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