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로서 음악 활동을 하며 지난날의 과오를 씻겠다."
마약 투약 혐의 일부를 부인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옆 24만7350㎡ 터에 만들어졌다.
지난해 11월에 개관했다
발전 설비가 과거와는 다르다
"무소속 출마는 꿈에도 생각 안했다."
목소리 낸 '샤이 진보'가 '박정희 향수'를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