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얼음 음료 주문이 30% 줄었다” - 마포구 프랜차이즈 카페 사장
김경준이 또 MB를 언급했다
이해되는 경고...
111억원 어치의 뇌물을 받는 등 검찰이 적용한 혐의만 16가지다.
초선의원·서울시장·대통령 때 그를 취재했던 기자들이다.
그땐 그랬지.
검찰은 대가성을 의심하고 있다
삼성이 거기서 왜...?
MB가 페이스북에 '대국민 추석인사'의 글을 올렸습니다. MB의 페이스북에는 11시간 만에 2,5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공유도 400회가 넘었습니다. (9월29일 오전 6시 기준) 댓글과 공유 횟수가 많은 것은 MB가 올린 글 중에서 "전전 정부를 둘러싸고 적폐청산이라는 미명 하에 일어나고 있는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라며 "이러한 퇴행적 시도는 국익을 해칠 뿐만 아니라 성공하지 못한다. 때가 되면 국민여러분께 말씀드릴 기회가 있다"는 내용 때문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