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부지런한 분이네..
허걱..
동의했다고 떠넘기는 중?!!!!
랍스터, 가리비, 라따뚜이......
결혼까지 가보자고!
너무 웃기잖아
지극히 현실적인 '초보 엄빠들'의 모습.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묻기 위해 일찍 대피소를 찾았다.
함께 늙어갈 사람을 찾고 있다.
원주 치악지구대 고탁민 경사
모두가 무사 귀환하길.
"신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연애도 하고 싶었다."
육아 피로로 인한 코피였다.
"생하고 사를 걸고 해야 돼요."
암 수술 후에도 연습장으로 나갔던 김성근.
도움의 손길이 마지막 한 사람에게까지 가 닿길.
차값 보다 더 든 휠값........!!!!!!
"아이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
춤추고 울고 불안정해 보이는 아내의 심리 상태.
4살에게 필요한 건 관심, 사랑, 훈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