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발을 보호하기 위해서!
해인이는 현우 위키 작성 중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
위대한 엄마들!!!
어머나
책임감...
드디어 저도 신용카드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우린) 또 만날 거야"-백현우
그 당시가 생생히 기억나는!
'과자'를 던졌는데.
잘 대처했네.
작가님... 제발...
언제 사이다 주시나요...
경도 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
부담감을 떨치고...!
어제 보면서 내내 눈물 흘린...
"사랑했고 사랑할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고!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