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생일집 잔치’와 그 후
윤석열 총장은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여부 조사를 지시했고, 이낙연 대표는 검찰개혁 을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징역형을 선고했다
기무사가 1980년대 간첩 사건을 조작할 때 단골로 찾던 '조총련'을 앞세웠다.
검찰은 불법 정치관여 혐의로 관련자들을 추가로 재판에 넘겼다.
주요 사건과 과정을 정리했다
국방부가 군인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그간 ’20대 전체’는 문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으로 여겨졌다.
"우리 부하들이 모두 선처되었으면 한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군 계엄령 문건 작성의 '몸통'으로 지목받는 인물이다
무려 월 450만원이다
인터폴 수배등급 중 가장 강력하다.
'촛불 대응' 계엄령 모의 의혹이 제기된다.
기무사가 만든 계엄 문건에서 '계엄사령관'으로 추천됐던 인물이다.
”휴가 중인 대통령이 ...”라며
임명 하루 만에 취임식을 하고 업무에 들어갔다.
문대통령이 기무사 개혁안을 지시한 방식이 분석 근거다.
대통령은 현재 휴가 중
조직 개편 방안은 3가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