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생일집 잔치’와 그 후
할아버지 때 이후로 계속 몰락(?)했다는 이서진의 집안.........
황교안과 우병우도 무혐의.
윤석열 총장은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여부 조사를 지시했고, 이낙연 대표는 검찰개혁 을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박근혜정부는 조직적으로 세월호 수사를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도 사찰 대상이었다.
드라마에서는 휴전선에서 서울로 오는 과정이 삭제됐다.
검찰 내부에서도 변화의 목소리가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번 자료 공개로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진상 규명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게 됐다.
맥박 있던 단원고 학생 고 임경빈군 어머니 전인숙씨 인터뷰
“검찰개혁 완수하자” “공수처 설치 완수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문건은 재가공 된 것"
계엄령 문건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나에게는 보고된 바 전혀 없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황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윤석열 총장의 이름도 나왔다
전 대통령 전두환씨 재임 당시 계엄사령관이 뗀 이후 40년 만이다.
기무사가 1980년대 간첩 사건을 조작할 때 단골로 찾던 '조총련'을 앞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