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명예훼손 혐의에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다"고 밝혔다
주옥순씨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불순 세력이 저지른 일"이라고 보고 있다.
전광훈 목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해 "북한의 지령을 받은 문재인 정부의 바이러스 테러"라고 주장했다.
기상천외한 이유.
한국경제당 대표
갑자기 분위기 퀴어?
한국경제당 비례대표.
20년 만에 ‘수개표’를 하게 된다
21대 총선 비례투표 용지는 48.1㎝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삼중 종교 논란에 휩싸였던 이은재 의원
이중종교가 아니라 삼중종교
미래통합당에서는 컷오프당했다.
원래 기독자유당의 비례대표 1번을 받을 예정이었다.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정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