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일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대통령실 관계자
"그렇게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싫은가?"-조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깜짝 케이크 준비.
"친구처럼 같이 살래?"
역사 공부 안 하셨나???
깊어지는 멋짐
토닥토닥..
멋진 아버지에 멋진 딸 나온 것?
오오오!!!
사랑꾼.
늘 고마운.....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이들 부부.
"누워서 쉬었어야 되는데, '괜찮을 거야' 하면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아들이 아닌, 이상화 걱정.
꿈, 희망, 연대, 젊음.
김은희, 이종혁 오열.
'선한 영향력' 인정 받아
스윗하다.
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