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국민연금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4명 모두를 해임시켰다.
이번에는 '가치 뻥튀기'다
“난파 위기 국민연금"이 "국민 지갑만 턴다"고요?
네 시간 만에 등장한 2조 1천억원
"기업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안"
영업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최대 기관투자자다.
절반 가까이가 박근혜와 최순실의 형량이다
석방되는 이재용 부회장은 웃음을 감출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