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대응 단계가 3단계로 격상됐다.
잔불 진화체제로 전환됐다.
'축구장 2만8200여개' 면적이 산불 피해를 입었다.
지역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금강송을 심었다.
대구경찰청은 시외곽도로 8곳의 교통을 부분 통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