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운치 있는 개집이라니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톱모델이 시골러로 변신을 꿈꾸는 이유는.
시골 생활은 많은 도시인의 ‘로망’이지만 실제로 맞닥뜨린 현실은 딴판이다.
귀촌해서도 연기를 손에서 놓지 않는 주부진.
'아내의 맛' 조작 사태는 리얼리티 예능의 가장 깊은 곳에 도사린 본질이 무엇인지를 폭로한다.
마을 주민들은 '성폭행범'인 걸 알고도 이장으로 뽑아줬다.
두 번째 90대 완치자
"전교생 50명이 목표"
귀농 2년 차와 4년 차 농업인이 밝힌 액수다
나는 1인가구이다. 50대 여성이다.
222명 사는 작은 마을 골짜기에 떨어져 혼자 살았다.
[엄마, 나 시골 살래요⑤]
[엄마, 나 시골 살래요④]
[엄마, 나 시골 살래요 ③]
[엄마, 나 시골 살래요 ②]
[엄마, 나 시골 살래요 ①]
나가도 너무 나간 것
추운 겨울,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로 인해 모든 이슈가 블랙홀과 같이 묻히고 있다. 하지만 간과하면 안될 것이 하나있다. 역대급 조류인플루엔자가 우리 농가를 휩쓸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천만마리 이상의 가금류가 매몰조치 되었고 정부에서는 이동금지 조치까지 내려지고 2010년이후 가장 강력한 '심각' 단계 발령이 났다. 이 여파로 인해 계란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