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한복판에서 터져 버린 타이어.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동안 차량 378만대가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량 정체는 첫날인 30일 가장 심할 것 같다.
현재 부산에서 서울까지 7시간 50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된다.
전국적으로 예매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도 명절증후군을 앓는다
4일부터 6일까지 고속도로 이용요금이 면제된다
보름달이 뜨는 시각을 확인해보자.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귀성방향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가 선정했다.
양방향 다 엄청 막힌다
대부분의 열차는 만석이었다.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가 평소와 다르게 운영된다.
설 당일은 역시 피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