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도....도전??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음식"
1월분 난방비 걱정에 벌써부터 덜덜.
보기 좋은 자매애.
"세상에나. 세상에나. 자네 진짜 연기 잘했네." (청천벽력) - 장모님
중국 자본과 시장에 대한 두려움이 어떻게 예술을 망치는지 보여준 사례다.
한국에서 8번째로 인정받은 식용 곤충이다.
슬프게도 그는 1년 후 원치 않은 이별을 해야했다.
강아지, 고양이만 사랑스러운 게 아니다.
“새들이 제공하는 생태계 서비스는 과소평가됐다”
한 다섯 줄 정도 써내려가다 '요즘 행복하니?'라는 질문을 툭 던졌다. 특별한 일 없이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는 요즘이었기에 당연히 술술 써내려갈 수 있을 것 만 같았는데 선뜻 답을 하지 못했다. 당혹스러웠다. 그로부터 4시간이 지나서야 편지를 이어갈 수 있었다. '왜 선뜻 답을 이어가지 못했을까'라는 말로 시작하여 두서없이 머릿속에 생각나는 대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써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