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의 방식은 여러 가지 있다” - 한동훈
"허위 사실을 적시한 보도에는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
김의겸, 고민정 전 대변인에 이어 이번에도 언론인 출신 대변인이다.
87년과 다른 점은 적지 않은 시민들이 이 점에 대해서 동의하고 있다는 것이고 다만 전혀 경험이 없었던 일이라 혼란스러워 하기는 해도 우리가 지난 4년간 잃어버린 것들이 너무 큰 것들이라는 마음으로 시대적 과업을 다할 것을 다짐이라도 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