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재 비호했던 검사 있었다" -반(反) JMS 단체 '엑소더스' 대표 김도형 교수
네가 했으니 나도 한다........?!
의문스러운 점이 한두 개가 아니다.
"그동안 검찰은 지배 권력에 기생하며 살아왔다."
벌써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
추미애 장관은 사의를 표명했다.
고위급 공직자의 범죄를 전담해서 수사·기소하는 단일 권력기관이 탄생했다.
바로 일주일 전 검찰 향해 경고장 날렸던 문 대통령.
극단적 선택을 한 대표실 부실장 조문 계획에는 말을 아꼈다.
국민의힘은 시정연설 전 사전 간담회에 불참했다.
이해충돌과 공정성 지적이 나온다.
"전례 없는 국난에도 정치가 변하지 않는다면,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대검찰청 검사장급 이상 고위 간부 26명이 대상이다.
국내 정치 참여를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 사건을 언급하며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언론들의 보도 행태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공소장 비공개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의겸, 고민정 전 대변인에 이어 이번에도 언론인 출신 대변인이다.
페이스북에 글을 게재했다.
수사권 조정 법안 통과에 반발한 검찰 내부 첫 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