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알려져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는 이유를 들었다.
소송 당일 선임했다.
"유족이 8년 동안 싸워온 소송이 변호사 불출석으로 한순간에 무너져 버린 사건"
유족에게 "드릴 말씀이 없다"는 권경애 변호사.
일단 서울시교육청은 유족에게 1300만 원을 청구했다가 꼬리를 내렸다.
패소 사실을 의뢰인한테 알리지도 않았다.
국민의힘 초선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에 참석했다
서민 교수는 이른바 '조국 흑서'의 공동 저자다.
"허위 사실을 적시한 보도에는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