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갱신요구권 기한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다
살인 미수 혐의는 무죄가 됐다
임대료 상한은 9%에서 5%로 낮아진다
한국의 상가임대차보호법은 분명 한계가 있다
대낮에 망치를 들고 눈이 벌게져서 건물주를 쫓았다는 일은 아무래도 ‘그냥’ 벌어질 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