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일본에 입국한 우간다 선수단의 한 코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아베 총리는 2차대전 A급 전범이 합사돼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냈다.
이제 일본은 '레이와'의 시대다
"충분한 준비를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