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을 시도하려고 했다.
폭력은 범죄다.
2007년 17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됐다.
조국 장관이 학자 시절에 했던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군인권센터는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낼 계획이다.
조 후보자는 “동성혼 허용은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육군 게이 색출사건으로 처벌받은 군인의 편지를 읽어봤다
종로에서 1000명이 모여 '성소수자 혐오' 반대를 외치다
“크게 외쳐라”(2000), “한 걸음만 나와봐”(2001)
"군대에서 범죄자를 양산하는 것이 아니냐"
정말 아무 혐오 대잔치...
키씽에이즈살롱 시즌2 - 세 번째 이야기
"군의 정치적 중립이 중요하다"
병역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처벌받는 것이 제가 마지막이 될 수 있다면 더 없이 기쁠 것입니다.
전주퀴어문화축제가 열렸고 700여명이 참석했다
‘모두를 위한 서울’을 위해서
"무죄 판결이 난 것은 이번 판결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