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대통령실은 부 전 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윤석열 대통령 측근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도 사면
북한군 부대 편성과 배치·한국군 주요 군사 시설 위치 등이 담긴 기밀을 누설했다.
사실상 미국에 중재를 요청하는 신호다
국군정보사령부 전 간부와 북한 관련 단체 대표가 이들에게 기밀을 넘겼다
"정권을 위해 일하지 않았고 튼튼한 안보를 위해 사심 없이 일했다"
전투기 관련 민감정보, 국방부 직할부대 개편방안 등이 포함됐다
고소 당하지 않는 게 더 이상할뻔
조직 개편 방안은 3가지를 제시했다.
고문조작 전문 기구였다.
달라지지 않는 것은 단 한가지이지만...
100여건을 넘겼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