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의 아픔보다 가해자에 더욱 공감한 재판부.
최후변론에서 다시 태어나겠다고 밝힌 승리?!!!
피해자를 가해자 취급하려는 상관들의 대응에 절망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2019년 말, 영화 ‘모리타니안’ 촬영을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했다.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만 인정했다.
최근 10년간 '탈영' 혐의 입건된 카투사는 11명에 불과하다.
앞서 상습도박과 성매매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징역형을 선고했다
에이미는 인스타그램에 "모든 프로포폴, 졸피뎀 투약은 A씨와 함께 했다”는 폭로글을 게시했다.
주요 사건과 과정을 정리했다
현역 4성 장군 두명의 옷을 벗게 만들었다.
박근혜와 최순실은 참사 당일 청와대 관저에 함께 있었다.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 등의 대선개입 사건이 처음 드러난 2013년, 국정원장과 국방부장관은 이에 대해 한결같이 일부 직원들의 일탈행위일 뿐이며, 국민여론이 오염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국민을 상대로 한 '방어심리전'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촛불시민혁명과 정권교체 이후 일부나마 밝혀지고 있는 국정원과 군의 정치개입과 국민사찰 실태는 그 주장이 얼마나 파렴치한 적반하장의 거짓해명이었는지를 충격적으로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