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적으로 책임진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오리무중으로 남아 있다.
정치권의 부끄러운 모습을 사과하고 싶다는 김예지 의원.
정의당은 '부적격' 당론을 채택했다.
법이 개정되면 자전거 전용도로로 다닐 수 있다
박덕흠은 어떠한 부정청탁도 없었다는 입장이다.
이해충돌 논란과 함께 뇌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토론이 끝난 뒤 김현아 비대위원과 대화 중 나온 발언이다.
전날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주 원내대표를 직접 만나 '국회 복귀'를 주장했다.
민주당은 본회의를 열어 단독으로 표결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앞서 타다금지법이 국회 국토위에서 통과됐다.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사퇴를 거부하고 있다.
‘5·18 폄훼’ 논란의 김순례 의원 등과 비교했을 때 높은 징계수위가 아니냐는 질문에는...
서울부터 폐지된다.
생존자 5인은 ‘공동정범’으로 구속됐다.
"국민과 항공사 직원에게 무지한 갑질을 하는 것은 국회의원의 특권이 결코 아니다"
"의원 배지도 달고 있었고, 명색이 국토위 위원인데 듣도 보도 못한 규정을 이야기하면서..."
”하루종일 국토위, 국토교통부, LH 할 것 없이 다 뒤집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