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문제'에 대한 부정평가가 늘었다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도 하락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도 3주 연속으로 올랐다
외교 효과다!
취임 후 최저치다.
지난주보다 4%p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오히려 4%p 상승한 42%.
한국갤럽 조사다.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지만, 미묘한 이상징후가 있다.
최고치와 1%p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28일과 29일 동안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40%가 넘지 않는 것으로 나는 판단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