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모두 대표에서 중도 퇴진했다.
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 보시죠!
선물 자랑
글로벌 영상콘텐츠 기업 CEO 관계자들이 총출동한 행사.
서울 강남에 있는 한 이벤트 대행회사 대표 출신.
"즉흥적으로 해버리는 것"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문대통령 앞에 서 "가슴이 무너진다"고 말했다.
아직 확실히 정해진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일본은 2021년까지 시간이 조금 있는 편이다. 한국은 사정이 다르다.
러시아는 '소련 시절의 영광'을 되찾으려 하는 걸까?
한국 대통령이 추모비를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는 마치 큰 모욕이라도 당한 듯 불평을 늘어놓았다.
트럼프에 대한 킴 대럭 대사의 '솔직한' 평가가 담긴 외교 문건 유출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스웨덴 '라떼파파'들과 만났다
"이해는 넓힐 수 있습니다"
"김정은에게 달려있다"
“언제 노르웨이에서 공연할지 입을 모아 묻는다”
트럼프 대통령이 친서 받은 것도 미리 알고 있었다
오슬로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