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저희 아버지에게 먹으러 오라고까지 했다고 합니다" - 웰시코기 '꿀이'의 보호자
"국민개헌안을 준비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서울’을 위해서
'토지는 공공재'
개헌에 대한 청와대·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주장을 절충한 것이다.
6·1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진행하려는 뜻이다.
4년 중임제와는 다르다.
‘국민 생각에서 너무 벗어나면 안 된다'
호통치고, 일어나라고 명령하고, 혼내는 국회
댓글도 달고 토론도 제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