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날짜는 미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 엄중한 벌인 사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학교에 다닐 때 사과와 치유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사과는커녕 법적대응"
에이바헤어 측은 즉각 해당 직원을 계약 해지 조치했다.
청원 6일 만에 5만명의 동의를 얻었다.
2022년에 곰을 잡아먹는 것이 합법인 나라라니!
지금까지 이런 먹방은 없었다.
프리어 부장관은 ‘LGBT' 인권 신장 등 평등권 보호에 앞장서온 정치인이다.
'혼중자'·'혼외자' 등 차별적 개념도 없앤다
‘타협안보다 입법시한 넘기는 게 낫다’는 기류도 보인다.
낙태죄 관련 형법·모자보건법 개정 논의는 크게 세 갈래다.
국회 상임위에 자동 회부된다.
남성에게는 책임 묻지 않는 부분도 비판 받고 있다.
절차상 이 청원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받게 된다.
법사위를 넘지 못한 '구하라법'은 20대 국회에서 자동폐기된다.
故 구하라 친오빠가 입법 청원했다.
불법 성적촬영물 시청만해도 형사처벌
공개된 지 3일만에 10만명을 100%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