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의 협력은 미래세대를 위한 현세대의 책무”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 정상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낸 건 이번이 처음.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에 김정은 위원장이 답장을 보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거론했다.
20일 만에 공개 활동을 재개했다.
장성택 처형 이후 첫 공개 활동
장기집권 야욕?
‘자력갱생’ 기조를 재확인했다.
북한이 전원회의를 사흘째 이어갔다.
4000가구가 살 수 있다
지난 10월 백두산에 오른지 49일 만이다.
조선중앙통신이 북한의 입장을 전했다.
"우리는 북한이 조건이나 주저함 없이 협상 테이블로 다시 돌아오기를 촉구한다"
한국과 미국은 이번달 중에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자신과 손발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
반대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에 대해선 "우리식으로 지어야 개운하다"며 호평했다
대화 의지를 강조했다
남편과 금강산에 동행했다
금강산 관광지구를 현지지도하면서 한 말이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내나라‘가 21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