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 248일 만의 재수감.
강용석 변호사는 "업무 중 순직한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뇌물 관련 징역 25년·직권남용 징역 10년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국정원 정치 개입 혐의
앞서 2심은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과 추징금 27억원을 선고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 28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국고손실혐의는 무죄로 보았다
'아고라 보고타 포럼'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았다고 한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도 기각될까?
이명박이 다스 실소유주라고 인정했다.
"회한으로 괴로워하고 있다."
”부정부패, 정경유착을 가장 싫어하고 경계한 제게 너무나 치욕적”
벌금 150억원, 추징금 111억 4131만 7383원
1번은 박병대 전 대법관이 될 것이다.
국고손실 6년, 공천개입 2년
박근혜에 대한 국정원 특활비 상납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됐다.
"대통령이 피고인들과 공모해 국고를 손실한 사건"
111억원 어치의 뇌물을 받는 등 검찰이 적용한 혐의만 16가지다.
2007년 '전과없음' 홍보물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