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
오타니가 부릅니다. 케이윌의 '이러지마 제발'
정말 다행이다...
“고생했네”
"내 삶은 정말 담백해졌다."
용의자 1명만 현장에서 체포됐다.
"가자 지구엔 죽음보다 더 큰 고통 있기에" -8세 딸 아버지
'생명을 구하는 자'의 생명은 국가가 돌봐야.
제발 양심 좀,,,,,,,,,,
"누가 누구를 구했을까?"
안동경찰서의 신성우 경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며 '바람이'란 새 이름을 얻었다.
승자는 누구일까?
‘일본인 납북 피해자 문제’를 상징한다.
조카를 구하려다 7톤 가량의 제설차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었다.
그런데 고글이나 장화 좀 신켜주면 안 될까요?
존경스럽다.
다행히 생존자 5명 모두 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생아가 구조될 당시 탯줄은 그대로 아기의 어머니와 이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