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도 또 와" - 구본승
구본승이 김민경을 부르는 호칭은 '민경아'!
'삼자대면'을 한 구본승-강경헌-안혜경은 그동안 서로에게 느낀 미안함을 털어놓았다.
김정남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한데...
28년 짝사랑, '본승 오빠'와의 만남이 성사된 바 있다.
잘.됐.으.면.좋.겠.다.
영원한 이별은 아니다. 시즌2가 곧 찾아올 것이다.
이날 최창민은 자신의 히트곡 '짱'과 '영웅'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군대 선후임 사이였다.
깨복쟁이 친구란 허물없는 친구라는 뜻의 전라도 방언이다.
강수지와 김국진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이었다.
자신의 처지를 담은 신곡을 발표했다.
앞서 안혜경은 구본승의 팬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안혜경의 근황이 공개됐다.
원 포인트 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