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예정대로 치러졌다
일본행 여객 수 급감이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일본과 한국의 신문들이 보도했다
'쇼와'와 '레이와'는 다르다
적어도 일주일은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첫 지진 이후 약한 여진만 이어질 것이라 생각했던 사람들을 진도 7의 더 강한 지진이 다시 덮쳤다. 첫번째 지진은 생각보다 큰 피해를 낳지 않았다. 하지만 두번째 지진이 찾아온 후 한꺼번에 사상자가 늘어났다. 지진이 직접 원인이 돼 50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