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조금 더 내봤습니다. 해명할게요”
개인 방송에서 구도쉘리의 상의 탈의를 종용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9월 유튜브 라이브 중 있었던 일이다
구독자가 수만 명 이상 줄어들자 재차 사과에 나섰다.
라이브 방송 도중 '몰카(불법촬영)' 범죄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