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피해 보는 건 애 먼 소비자들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자회견 장소는 화려한 '포시즌스호텔'이 아니었다.
'한 달 살기'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Beyond Gender|스웨덴 3 - 성평등 장관 인터뷰
1992년 앤드루 이후 동쪽 해안은 처음이다
많은 사람이 그렇다
평산 우라늄 공장은 북한의 5대 주요 핵시설 중 하나다.
펜션 사장인 최씨는 맘카페에서 엄마들의 글을 봤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갤럭시 폴드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
삼성이 마침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공개했다.
[이민자 인터뷰] 호주 시드니 김희찬
[이민자 인터뷰⑮] 호주 시드니 심소연
[이민자 인터뷰⑭] 캐나다 토론토 이장헌
[이민자 인터뷰⑬] 뉴질랜드 오클랜드 최재영
[이민자 인터뷰⑫] 캐나다 토론토 이성진, 권세은
바로 '월리의 세계여행'
세계 곳곳에 펼쳐져 있는 도시를 마치 내 집처럼 여기며 살아보고 경험해볼 수 있을까? 데비(62)와 마이클(72) 캠벨 부부는 이 꿈 같은 이야기를 실제로 실현하고 있다. 1000일이 넘는 밤을 다른 나라, 다른 도시에서 보내고 있다.
이제 굳이 누군가를 위해서 일하고, 부모님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기회가 오는 대로 계속 흘러가 보고 싶어요. 지금 하는 일이 좋으면 계속 일 할 수도 있고, 회사를 다시 그만둘 수도 있겠죠. 어느 정도 더 경험이 쌓이고 예산이 축적되면 다시 한번 사업을 시도해 볼 수도 있고요. 아직 어린 나이지만 전 이기적으로 살고 싶어요. 한국에 산다면 커리어도 쌓이고, (상대적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겠죠. 저는 정말 이렇다 할 목표 없이 '인생에 다른 문을 열고 싶다. 흘러가듯이 모험을 하고 싶다'는 말도 안 되는 생각으로 왔는데 흘러가다 보니 오늘까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