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 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
동성커플에 '축복' 허용.
뉴욕타임스 선정 '2023년 스타일리시한 인물 71명'
"진짜 연기가 무엇이라 규정하는 자체가 어불성설"-남명렬
10월 열리는 시노드에 수녀 5명에게도 투표권을 부여한다.
"신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연애도 하고 싶었다."
"미래의 기술 속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이색 전시들!
프란치스코 교황에게도 선물한 바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일정에 자주 동행했던 보.
고인은 대동맥 출혈 이후 수술 등 연명치료를 받지 않았다.
정부 부동산 정책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빗댄 만평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역사 왜곡 논란 드라마를 이렇게 해석한다고요?
며칠 전 공식입장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동성 간 결혼은 반대하지만 영화 ‘로켓맨’에 투자해 수익은 얻어간다?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존중과 관용을 강조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동성 결혼 문제만큼은 뒷짐을 져왔다.
"수녀의 이 행동 덕분에 100여명의 시위대가 체포를 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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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나탈리 베카르 수녀는 바티칸 최초로 투표권을 갖게 된 여성이다.
임신중단을 범죄로 규정해왔던 오랜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