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란 게 있구나!"
다행이다 진짜
????
활동 시작하자마자 세상을 떠났다는 매니저.
엄벌 촉구.
"거의 죽어가는 몸을 살려냈다"
혼자 결론 내린 속죄(?)의 방법.
"하늘에서 아들도 기뻐할 것 같다."
화물차 운전자는 입건됐다.
"공영방송으로서 국민을 배신하는 것."
안전 운전합시다!
행복해야 해! 강지원!
잘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 와중에 팬미팅 강행...
치상 혐의가 추가됐다.
이런 일이 있었다니!!!
연기의 원동력은 할머니!
한 청년의 꿈이 무참히 짓밟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