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책은 더 이상 있어선 안 된다."
"아동학대 조사 기관의 어이없는 결정을 경험했다."
"교사들을 보호하라."
1년도 안 됐는데..
"성별, 장애, 종교,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을 이유로 모욕해선 안 된다"
청와대는 인사 이유를 밝혔다.
교육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쌍둥이딸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군 의료인력에게 격려를 보냈다.
1심은 3년 6월을 선고했다
교육현장에서 성범죄자를 배제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이들은 기본급 6.24% 정규직과의 차별해소 등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 행사를 공동주최 했었다.
한국체대에 대한 교육부 감사 결과, 총 82건의 비위가 적발됐다.
제주에서는 이미 일부 학교들이 휴교를 결정했다.
도농 간의 에어컨 설치율 격차가 엄청나다
"벗겨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속살은 쪘을 거야"
통합교육을 하는 일반학교에서 장애학생이 학교폭력을 당한 비율은 36.7%나 됩니다. 놀림·비하·협박·욕설 등의 언어폭력은 24.0%, 금품 갈취, 과도한 장난, 강제 심부름, 따돌림 등의 괴롭힘은 19.2%, 상해·폭행·체벌 등의 경험은 16.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철학이 없는 통합교육은 장애인·비장애인 학생 모두에게 전혀 도움이 못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차별을 받아들이게 만드는 교육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