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의대 교수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법적조치에 쐐기를 박았다.
정부와 의사단체는 여전히 서로 거짓 주장을 한다며 맞서고 있다.
“스스로 결정하고 피해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업무개시명령 내린 복지부.
일부 학부모 등 반발로 초등학교 단체 관람 잇따라 취소.
"교실은 최대한 안전성을 보장받아야 할 공간" - 판사
교사 90.7%, 수능감독관 자발적으로 참여할 의사 없다
학생 측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참.....
교사들을 징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교사들을 보호하라."
"표현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내부 논의 후 삭제했다" -전북도 관계자
교육부 ‘생활지도 고시안’ 발표 수업 방해 학생에 물리적 제지 휴대전화 압수 법적 근거 마련
편지가 치료기관의 자료 중 일부라고 주장했다.
이런 사고 방식이 가능하구나.
"이게 정상적인 정부냐?"
100명 중 초등교사가 57명으로 가장 많아.